대구출판인쇄사의 이니셜 첫자인 알파벳 D 안에는 인쇄를 위한 흰 종이가 있고, 인쇄과정을 통해 흰 종이가 칼라 인쇄물들이 되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듯한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인쇄기에서 종이가 나오는 듯한 동적인 느낌을 주어, 인쇄물들이 끊임없이 흘러들어오고 나가는 생동적이고 활기있는 대구출판인쇄사의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또한, 늘 멈 추지 않고 도전하는 대구출판인쇄사의 젊은 정신과 감각을 보여준다.
동적으로 표현된 종이와 정적으로 표현된 알파벳 D는 과감한 실험정신과 조용한 절제가 적절히 조화를 이룬 대구출판인쇄사의 디자인 방향을 느끼게 해준다.
마크의 전체적인 느낌에서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으로 발돋음하는 미래지향적 의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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